삼봉산권역 자연속에서 빵도굽고 차도 마시고, 체험 관광도 할 수 있는 베짱이사랑방 체험휴양마을 입니다.
이곳 고제면은 전라도 무풍면과 경북의 김천시와 만나는 곳 입니다.
해발 5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과와 고냉지 배추가 유명한 곳 입니다.
인적이 드물고 한적한 곳 입니다.
여유로운 관광을 원하시는 분 들이 오시기에 좋습니다.
고사리 체험, 산나물 뜯기, 감자 캐기, 옥수수 캐기, 황강 발원지에서 백두대간생태 체험장 등산로 체험, 사과 따기, 김장 담기, 장 만들기 체험 등의 주변 농가와 연계하는 체험 휴양 프로그램을 계발하는 중입니다.
시설도 괜찮고 한적한 곳이니 지나가시다 들르기가 괜찮습니다.
북카페라는 이름답게 여러가지 책이 구비 되어있습니다.
빔 프로젝터와 음향 시설이 있어서 소규모 강의를 하기에 괜찮습니다.
20~30명 규모의 강의가 가능하고 노래방 시설이 있습니다.
주위에는 산책로가 있으며 대덕산, 삼봉산으로 갈 수 있는 임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
임도와 연결된 길로 가다보면 황강 발원지와 고랭지 배추 재배지를 갈 수 있습니다.
거창 1인극제와 연계하여 공연을 하고, 여러가지 장기자랑을 할 수 있습니다.
체험 관광객과 기업의 레크레이션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. ( 족구장 완비 )
2개의 10인 이상이 묵을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.
방 안의 모습입니다.
시설이 낡은 것이 없고, 시설이 오래되지 않았습니다.
캐러반이나 텐트를 치기 좋습니다.
앞으로 시설을 보강 할 계획입니다.
식당으로 사용하거나 강의나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 입니다.
단체 체험 관광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. (식재는 준비해오셔야 합니다.)
족구나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 입니다.